모양과 치군도 어느덧 9살.


요즘 사료를 먹고 나면, 예전과 달리 트림(!!) 소리가 대단해졌어요.

아무래도 늘 먹던 사료가 조금 부담스러운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본격적으로 시니어 사료를 먹여보기로 했습니다.


다른 시니어 사료는 기호성이 너무 떨어져서.

어쩔 수 없이 로얄 캐닌으로 시도해보기로 했어요.


고심끝에 선택한 사료 이름은 Sterilised Appetite Control (7+ Years)

중성화 수술을 한 7세 이상 고양이의 식욕 조절 사료입니다.


산지는 꽤 되었는데..

오늘 드디어 새로운 사료 개봉.



애들 한 숟가락씩 주고.

무심코 봉지를 보다가 빵 터졌답니다..ㅋㅋ





a tendency to beg for food...

직역 하자면 - 음식을 구걸하는 경향이 있는 고양이를 위한 사료..


하하


거기다 옆에 그림이...




Demanding & Weight Control

직역 - 밥달라고 조르는 행동 및 체중 조절


저 포즈는...

너무나 익숙한...치군보다 좀 (많이) 날씬한 치군..


하하




나란 고양이.

늘 사료를 찾아 헤매는, 

마집사만 보면 밥달라고 고함을 지르게 되는.

식욕이 멈추지 않는 상남자지.



정말 이 사료로 치군의 식욕과 체중이 조절되는지.

효과가 있으면 (그럴 확률이 매우 낮지만) 후기 올릴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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