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전.

오른쪽 앞발에 커다란 구멍을 발견하고...어제 부랴부랴 병원에 갔습니다.


또 다시 링웜 비슷한 곰팡이성 피부질환이 아닐까 긴장했는데.

..이번엔 모양의 지나친 그루밍으로 인한 상처라고 하는군요.


하아..어찌나 다행인지.

가슴을 쓸어내렸답니다.


혹시 모를 감염 예방을 위해..항생제 처방 받고.

더 이상 핥지 못하게 엘리자베스 카라를..

(한국에서 파는 것과는 상당히 다르군요..목줄에 연결하게 되어 있어요)


졸지에 엘리자베스가 된, 이래저래 심기가 불편한 모양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