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저러한 일들로 블로그에 들어올 여유조차 없는 연말연시를 보냈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벌써 2월...하고도 9일이네요. 컥;


그동안 영국에는 눈도 오고, 비도 오고.

영하 1-2도의 날씨가 지속되었어요.

그래도 요 며칠동안..간혹 햇살이 나는걸 보니, 슬금슬금 봄이 오고 있나봅니다.


그간의 사진 방출.

(몇장 되지도 않네요..;;)


마집사의 뜨개세트를 깔고 앉은....모양과 치군.


치군의 망중한.


다리의 디테일....ㅋㅋㅋ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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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제가 사는 곳에도 함박눈이 왔어요.




눈 오는게 신기한 치군 (고양이, 남자, 9세)


눈이 그친 뒤에 조심스레 나가보는 치군.





굳이 눈 내린 화단으로 비집고 올라서는...




그의 목적은...언 화단에 오줌누기...하하핳

헉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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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군느님의 여전한 마집사 사랑..


(티셔츠에 있는 고양이와 쌍을 이루네요 ㅋㅋ)


그리고 여전히 똥꼬발랄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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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구정으로 치면 아직 늦지 않았네요!)



이 글에 관한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 주세요

  1. 2015.02.10 00:19  

    비밀댓글입니다  X

    • 마집사 2015.02.10 08:39 신고  

      안녕하세요. 문의주신 부분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처방전이 없이 그런 약을 구하기가 쉽지 않을거에요. 이곳은 동물들이 모두 병원에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고, 처방되는 약도 모두 NHS 시스템에 기록이 남거든요. 오히려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한국에서 약을 구하기가 더 쉬울거라는 판단입니다.
        X

  2. roynfruit 2015.02.10 13:22 신고  

    고양이 귀엽네요 ㅎㅎ  X

  3. 스페스 2015.03.09 15:33  

    아..정말이지 치군 잘생겼어요 찡찡이에 쭈구리인 건 치군을 모셔본 집사만이 아는 사실이고.. 생긴 건 정말 상남자 중에 최고의 상남자!!

    너무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이들이 영국으로 날아간지 1년반이 지났어요~~~~  X

    • 마집사 2015.03.09 22:00 신고  

      앗 오랜만이에요 ^^ 감사합니다.
      치군이는 여전해요..ㅋㅋ
      요즘 조금씩 나이가 들어가고 있다는 걸 느끼게 하지만..그래도 건강하게 잘 지낸답니다.
      싸무랑 앙이도 잘 지내죠? 호텔 식구들도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