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iPhone 4S로 버텨왔던 마양.

벼르고 벼르던 아이폰6를 드디어 손에 넣었습니다.


축하2



사실 영국에 출시된 지는 상당히 오래되었는데.

아이폰 6를 살지, 아이폰 6 플러스를 살지 계속 결정을 하지 못하고 있다가..

요 며칠 iOS 8의 무게감을 견디지 못하고 버벅대는 4S를 바라보다..구매 결심을 했죠.


iPhone 6를 살까, iPhone 6+를 살까..


큰 화면의 휴대푠을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6플러스를 한 번 시도해볼까 고민고민했습니다.


얼마 전 매장에 가서 실물을 보았지요.



매장에서 잡아본 아이폰 6+.. 

제가 손이 좀 큰 편인데도..상당히 크죠?


6+의 영국 출시 가격은 


(약 107만원 / 120만원 / 137만원)

 


그리고 아이폰 6..(바탕화면 사진이 좀...ㅋㅋㅋㅋ)

4S랑 비교했을 때는 여전히 꽤 크지만..그래도 그립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아이폰 6의 영국 출시 가격은..


(약 93만원 / 107만원 / 120만원)



둘 중 고민하다가..

아무래도 6플러스는 너무 큰 듯하여..

아이폰6를 사기로 최종결정 했답니다.





구매!


원래 사려고 했던 사양은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 64GB였는데..

매장에 가니 이 색상으론 16GB와 128GB만 남아있더군요..ㅠㅠ


매장 재고량을 보니 스페이스그레이와 실버 색상이 인기가 많은 것 같았습니다.

반면 골드 색상은 모든 기종이 다 남아 있더군요.


64GB를 예약 하고 기다릴까 하다가..그냥 128GB로 질렀습니다.

사실 두 배 용량인데 80파운드밖에 차이가 안나니까..나쁜 선택은 아닌 것 같아요.




그렇게 제 수중에 들어온 아이폰6!!

지갑형 케이스를 주문해놓은 상태라 일단 제일 저렴한 실리콘 케이스(회색)를 함께 구매했습니다.



개봉!


설레는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와 아이폰6 개봉에 돌입..^^



안녕? ㅎㅎㅎ



3년 넘게 잘 써온 4S와의 비교샷..

거의 두배 크기의 화면이네요.



박스 세트 구성물..

이어폰이 맘에 드네요..^^





세팅 완료한 모습입니다.






실버 색상으로 할까, 스페이스 그레이로 할까 마지막까지 고민했는데.

역시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으로 결정하길 잘한 듯 합니다.

(아직 주문한 필름이 도착하지 않아서, 동봉된 필름을 그대로 붙여놨더니 지저분하네요~^^)


32GB를 쓰다가 128GB 기계를 가지게 되니까..

뭘 넣어 다녀야 할지 고민되네요 ㅎㅎ



+

요금제는 4S에서 쓰던 3G 요금제 그대로 쓰기로 했습니다.

O2 매장에 가니 나노심으로 무료 교환해주더군요..^^


3G로도 당연히 잘 구동되네요.

한국에 가서도 그냥 유심변경만 해서 3G로 쓸까 생각 중입니다. 

(한국 4G 요금제는 너무 비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