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나지 않는 날엔 활동량이 현저하게 줄어드는 아이들.


오늘도 점심 밥먹고 바로 취침에 들어갔습니다.




이렇게 귀여운데..벌써 8살이라니.....

고양이 세상에선 이미 시니어..-.-;



저 덩치에 이렇게 귀엽기도 쉽지 않은데 말이죠 ㅎㅎ


이렇게 꿀잠 자는 치군을 보고 있으면..

그냥 나도 같이 자고 싶은 기분...



요즘은 엄마 스트레스 받을까봐 비명도 좀 덜지르고.

먹기 싫은 캔이나 생식도 억지로 먹어보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치군입니다.

물론 저도. 치군이가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 듯 하여 건사료 양을 좀 늘였지만요 ㅎㅎ


+

어쩌면 지금 이렇게 조용하고.평화로운 시간이.

제게 남은 시간들 중 가장 행복한 순간이 아닐지...문득 생각해보게 됩니다.


어쨌든 봄이 오고 있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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