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에서 불꽃튀는 비딩 후 낙찰받았던 코보글로가

며칠 전 도착했습니다. (이전 글 링크)

 

 

코보 글로를 순정으로 사용하면 한국 책을 읽을 수 없으니..

일단 잘 구동되는지 한 번 켜본 뒤에...

 

 

네이버 카페 [디지털 감성 e북카페]

Kobo관련 게시판에 올라와 있는 여러 능력자님들의 팁을 바탕으로.

안드로이드 설치에 들어갔습니다.

 


걱정했던 등따기(..ㅋㅋ)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안드로이드 이미지를 입힌 메모리카드로 무사히 교체했습니다.

 

 

안드로이드 설치가 완성된 모습입니다..

 

 

시동을 걸면..

이런 로딩 화면이 나와요..^^

 

(독일에서 만든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 만들어서 종종 독일어가 보입니다..ㅎㅎ)

 


코보 글로에 안드로이드를 잘 안착시키면

한 기기로 교보문고, 리디북스 등의 한국 서점 이북 애플리케이션은 물론이고..

킨들과 코보 등의 외국 원서 이북 애플리케이션도 깔아서 쓸 수 있습니다.

 

 

로딩 후 첫 화면입니다.

 

 

자주 쓰는 애플리케이션을 모아둔 Favorites

 

 

리디북스 구동화면입니다...

요즘 읽고 있는 정유정의<28>..^^;

 

 

킨들 어플도 켜봅니다.

 

 

기존 구매 도서 다운 받는 중...

 

 

아주 깔끔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

 

 

간단히 말하면.

안드로이드 OS 핸드폰이나 태블릿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비슷한데.

전자잉크 기반의 화면이라 책을 읽을 때 눈이 덜 피로하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오늘.

코보를 위한 케이스도 도착했습니다.

 

ETSY라는 신진 디자이너들의 상품을 파는 사이트에서 구매했는데..

이렇게 귀여운 고양이라 사지 않을 수가 없었네요 ㅋㅋ

 

 

 

 

 

 

 

 

슬립모드 화면에는 모양이가 자는 모습을...^^;;

 

꽤 오랫동안 고민하고 결정했는데.

저만의 이북리더기를 이렇게 완성시킬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이제 맘놓고 책 읽을 일만 남았네요..^^

 

요즘 번역이다 뭐다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

밤마다 자기 전에 한국 소설책 읽는 낙이 쏠쏠합니다.

 

다만 코보로이드 체제에서는

교보문고 어플보다는 리디북스 어플이 훨씬 안정적이에요..(교보문고 앱이 너무 무거워서 그렇다는군요)

지금까지 교보에서만 전자책을 구매해왔는데..

덕분에 처음으로 리디북스 계정 만들어서 리디캐시 충전도 해보고..ㅎㅎ

 

리디북스가 전자책 전문 회사라 그런지

유저인터페이스도 그렇고..결제방식이나 포인트도 그렇고..여러모로 사용자 친화적이군요.

(더 좋은 이북 사이트가 있다면 추천 환영해요 ^^)

 

어쨌든...

한국 책과 외국 원서를 한 기계로..눈 아프지 않게 모두 읽고싶다면..

코보글로+안드로이드 - 강력추천 합니다 :)

 

 

+

사진 속에 보이는 안드로이드 이미지는

네이버카페 [디지털 감성 e북카페]의 GGuMi님께서 만드신 것으로, 

정식 명칭은 [단보로이드1.3]입니다.

더 자세한 문의나 질문은 카페로 가셔서..직접 해주세요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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